[직썰 / 임나래 기자] BS한양이 경기도 김포 풍무역세권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BS한양은 김포시 사우동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의 견본주택을 3일 개관하고 분양 절차에 착수한다.
단지 인근을 지나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이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교통 개선 기대가 반영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6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509가구, 105㎡ 130가구로 구성된다.
교통 여건은 김포 골드라인 사우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이며, 향후 서울 지하철 5호선이 연장될 경우 풍무역 환승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사우초까지 도보 약 3분, 사우고까지 약 6분 거리로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 사우동 상권과 학원가 이용이 용이하다.
평면은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전용 105㎡에는 알파룸이 포함되며, 일부 공간은 가변형 벽체를 통해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등 운동시설과 함께 공유오피스, 스터디카페, 작은도서관, 키즈라운지 등이 계획돼 있다. 중앙광장과 선큰 등 조경 공간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4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4월 14일, 2순위는 4월 15일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21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BS한양 관계자는 “1차 단지가 우수한 청약 성적과 함께 빠르게 완판되면서 2차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진 상황”이라며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추진에 따른 교통 확대 기대감과 김포는 물론 서울 수요까지 폭넓게 유입되며, 이번 2차도 분양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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