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비현실적인 무드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7년의 서사를 담은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일 빅히트 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의 마지막 콘셉트인 ‘ANXIETY’ 버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섯 멤버는 강렬한 형광빛 식물들이 가득한 비현실적 숲을 배경으로, 로맨틱하면서도 압도적인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플래시가 터진 듯한 조명 연출과 가시에 베인 듯한 상처 분장은 불안 속에서도 자신들만의 균형을 찾아가는 찰나를 감각적으로 묘사하며 팬들의 몰입감을 더했다.
이로써 ‘THORN’, ‘HUNGER’, ‘TENSION’에 이어 ‘ANXIETY’까지 신보의 4가지 콘셉트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가시덤불에 갇힌 고립감부터 폭풍 후의 허기, 관계 속 긴장감, 그리고 가시덤불과 조화를 이룬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 버전은 유기적인 연결고리를 형성하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선보일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기대케 한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다섯 멤버가 지난 7년 동안 마주한 생각과 감정을 심도 있게 담아낸 앨범으로, 오는 13일 발표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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