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를 세계를 선도하는 K-학·연·산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인천글로벌캠퍼스(IGC)운영재단은 2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IGC 대강당에서 ‘IGC 2030 비전선포식’을 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교육·연구·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것을 선언했다.
행사에는 이사장인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입주대학 총장단, 김기태 경기일보 인천본사 사장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IGC는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의 위상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2030 비전을 바탕으로 IGC가 세계인이 모여들고 인재가 자라나는 글로벌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변주영 대표이사는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K-학·연·산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전략으로 플랫폼 기반 구축, K-학·연·산 생태계 조성, 글로벌 탈렌트 양성·공급, 지속가능 경영·거버넌스 강화를 꼽았다.
또 입주대학 7곳, 총 학생수 7천명, 국제 학생 비율 50%, 교육 인프라 연계 20건, 지역사회 협력 30건, 신규 수익 모델 5건 이상, 디지털 전환률 50% 달성을 경영 목표로 잡았다. 이와 함께 전략 사업단을 대표이사 직속 직속으로 신설 배치하고 재무회계팀, 산업협력팀, 정주지원팀을 신설해 전문성을 갖춘 조직으로 개편할 방침이다.
변 대표이사는 “그동안의 IGC가 글로벌 교육허브였다면 이제는 연결, 산업 연계, 가치창출 중심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IGC는 산업과 교육을 연결하는 글로벌 지식 생태계 플랫폼으로서 대학과 연구소, 기업, 스타트업, 투자가 함께 작동하면서 선순환을 이루는 생태계 구조의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창조적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지식과 산업을 융합해 IGC 2.0 시대, 앞으로의 100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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