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구리시는 2일 구리역에서 교통환승센터 개통식을 열었다.
환승센터는 3천730㎡와 3천870㎡ 규모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측에 조성됐다.
이곳에 버스 승강장 3개소, 택시 승강장 2개소, 일반 차량 승·하차 공간, 전기차 급속충전기 6대, 자전거 거치대 등이 설치됐다.
구리시는 구리역 인근 도로에 버스와 택시 등이 몰리면서 발생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자 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향후 환승센터와 지하철 8호선 구리역을 바로 연결하는 통로를 개설해 더 편리한 환승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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