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1일 한국조폐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1일 지역상품권 발행·유통 활성화를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측은 지류·카드·모바일 상품권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고창 사랑 상품권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기 이해 힘쓸 계획이다다.
고창군이 1일 한국조폐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또한 운영 안정성 강화를 위해 상품권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한국조폐공사와의 협력으로 공공성과 전문성이 확보되고 상품권의 신뢰도와 운영 효율성이 제고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 사랑 상품권 운영 플랫폼은 7월 2일부터 한국조폐공사 모바일 앱 'Chak'으로 전환되며, 기존 '고향 사랑페이' 앱은 6월 30일 자로 종료될 예정이다.
고창군은 고창 사랑 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선순환시키며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5년 발행억은 총 880억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사랑 상품권의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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