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도네시아와 ‘AI 기본사회 연대’···“글로벌 과제 공동 도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 인도네시아와 ‘AI 기본사회 연대’···“글로벌 과제 공동 도전”

이뉴스투데이 2026-04-02 16:29:51 신고

3줄요약
과기정통부 정문 모습. [사진=과기정통부]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기본사회’ 구현을 목표로 협력을 강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중심으로 복지부, 행정안전부, 외교부 등 범정부 차원의 협력도 병행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 정상회담을 계기로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체 이니셔티브’를 공동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나라가 추진하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체 추진의 첫 사례다. 양국은 디지털, 보건, 교육, 식량안보, 정부 분야에서의 글로벌 도전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와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는 디지털 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AI 정책과 차세대 통신, 데이터 보호, 인력 양성 등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양측은 ‘디지털 개발 협력 공동위원회’를 구성해 공동 연구와 기술·인력 교류, 디지털 장비 시험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국은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구축 협력도 강화핳 방침이다. 한국은 ‘한-아세안 디지털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에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HPC 인프라를 공적개발원조(ODA)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이는 올해 상반기 중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과학데이터교육센터를 통해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 및 HPC 활용 교육을 2028년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번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계기로 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에서 협력 공식 채널을 개설하고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양국 간 상호호혜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AI 어젠다를 주도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