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일부터 ‘2026 이천시 경기 활성화 페스타’를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지역화폐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확대해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먼저 ‘우리지역 소비대장 1탄’인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1인당 월 10만원 한도)하고 작은가게사랑 가맹점(연매출 3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 캐시백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1인당 월 10만원 한도)한다.
또한 5월과 9월에는 이천시 모든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특별 소비지원금 10%(1인당 월 10만원 한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우리지역 소비대장 2탄’인 배달특급에선 이천사랑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기존 10% 캐시백을 20% 캐시백으로 상향 지급(1인당 월 2만원 한도)하고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해 3천 원 할인 쿠폰을 무제한 지원한다.
특히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규모를 확대하고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의 선정 가맹점 수를 확대해 더욱 많은 업체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사업은 연말까지 연중 추진되며 이천사랑 지역화폐를 충전 및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 활성화 페스타는 소비 촉진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을 동시에 강화한 종합 정책”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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