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2일 부패취약분야 특별점검단 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특별점검단은 천창수 교육감을 단장으로 주요 사업 부서 담당자와 팀장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첫 협의회를 연 특별점검단은 외부 청렴 체감도와 직결되는 방과 후 학교 운영, 학교 운동부, 급식, 계약 관리, 공사 관리 감독, 현장 체험학습 등 6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시교육청은 특별점검단 협의회를 분기별로 정례화하고, 필요시 수시 점검을 병행하는 등 상시 감시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천 교육감은 "청렴은 지속적 관리와 철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며 "협의회에서 도출한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제도로 구체화해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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