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양지원 기자 | 이디야커피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전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향후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디야커피 임직원과 장기 운영 가맹점주, 20여 개 협력사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 근속 임직원과 오랜 기간 매장을 운영해온 점주들에게 포상과 감사패가 전달됐고,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되짚으며 브랜드의 향후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디야커피는 2001년 중앙대점에서 시작해 순수 국내 자본으로 성장해온 커피 프랜차이즈다.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내세워 전국에 매장을 확장했으며, 국내 업계 최초로 4000호점을 돌파했다. 2020년에는 드림팩토리를 건립해 전국 매장에 원두를 공급하고, 유통 제품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 인프라를 갖췄다. 회사는 이를 토대로 품질 중심의 운영과 가맹점과의 상생을 이어왔다.
문창기 회장은 기념식에서 "지난 25년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책임이 쌓여온 시간"이라며 "오늘의 이디야커피는 전국의 가맹점주님들과 협력사,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쌓아온 품질 경쟁력과 인프라,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가 세계 속에 K-커피를 알리는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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