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친환경도서관이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양평군은 양서친환경도서관이 마술 공연과 도서 나눔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인 ‘예측불허 꾸러기 마술쇼’는 오는 13일 오후 5시에 개최된다. ‘매직유랑단’이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관객 참여형 마술 체험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관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이며, 온라인 신청(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에게는 ‘천권으로 독서 포인트’ 1천점이 적립된다.
도서관 주간 기간 동안에는 자원 선순환을 위한 ‘기증도서 및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또 ‘알고리즘이 멈춘 곳, 사유가 시작되는 도서관’을 주제로 도서 추천 전시를 운영해 이용자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출 권수 두 배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도서 연체로 대출이 정지된 회원을 대상으로 ‘대출 정지 해제’ 행사도 실시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주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나눔 도서를 통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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