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침착맨이 유튜브 채널의 높은 조회수를 책임지는 김풍과의 수익 분배를 언급했다.
1일 유튜브 '스튜디오777' 채널에는 "스타 맞춤형으로 납작 엎드려 모셨습니다 | 낭만의 슈퍼스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MC 딘딘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침착맨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딘딘은 "최근 영상에 셰프들이 많이 출연한다.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 침투부 순으로 낙수 효과를 본다는 말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침착맨은 "그게 저희가 꿈꾸는 시스템이다. '냉부'의 2부 리그가 되자는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딘딘이 "마피아님도 나오고 최강록 셰프도 출연했다"고 하자, 침착맨은 "'흑백요리사' 셰프들 덕분에 채널이 잘 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침착맨은 "출연하면 콘텐츠 반응이 좋은 셰프"로 김풍을 언급했다. 그는 "김풍 작가는 '흑백요리사'에는 출연하지 않았지만,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보여준 요리를 저희 채널에서 가져와 다시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명퀸', '멜론튀김' 같은 메뉴를 저희 채널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직접 먹어보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딘딘이 "김풍 형 채널에서는 그런 콘텐츠를 안 하냐"고 묻자, 침착맨은 "그 형 채널이 없다. 그래서 제가 바로 가공해서 납품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이 수익 분배 방식에 대해 "출연료, 영상 수익 분배, 광고 수익 공유 중 무엇이냐"고 묻자, 침착맨은 "보통은 출연료를 지급하지만 김풍 작가님은 퍼센티지로 특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초반에는 잘 몰라서 대부분 퍼센티지 계약을 했다. 영상이 잘 되면 많이 나누고, 안 되면 적게 나다"고 설명했다.
또 딘딘이 "그런 경우 대충 금액을 줄여도 모를 수도 있지 않냐"고 묻자, 침착맨은 "모를 수도 있다. 그게 저와의 싸움이다. 거의 7년 가까이 스스로와 싸워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모르기 때문에 속일 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는 게 제 자부심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침착맨은 필명 '이말년'으로 웹툰작가로 활동하다 2014년부터 유튜브 채널 '침착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 311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스튜디오777ㅑ'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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