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협력사 간담회 개최…안전 중심 평가체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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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협력사 간담회 개최…안전 중심 평가체계 도입

직썰 2026-04-02 16:0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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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우건설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 참석자 단체 사진. [대우건설]
2026 대우건설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 참석자 단체 사진. [대우건설]

[직썰 / 임나래 기자] 대우건설이 협력회사와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 중심 경영을 강조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대우건설은 1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주요 임직원과 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올해 경영 기조인 ‘Hyper E&C’를 공유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핵심 방향으로 ▲안전 ▲품질 ▲연결을 제시했다. 회사 측은 협력사에도 해당 방향에 대한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올해부터 도입되는 ‘안전 등급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대우건설은 기존 가격 중심의 낙찰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 평가 결과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협력사 선정 기준을 변경할 계획이다.

안전 수준이 높은 업체에는 입찰 시 가점을 부여하고, 외부 신용평가사의 안전 등급을 활용해 일정 기준에 미달할 경우 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주, 자재, 안전, 고객만족 등 분야별로 협력회사를 평가해 최우수 및 우수 업체를 선정했다.

최우수 협력회사에는 계약 우선권과 함께 해당 연도 계약이행보증금 50%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 협력회사에도 입찰 인센티브와 동일한 수준의 보증금 감면이 적용된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협력회사와의 협업이 성과로 이어지며 주택 공급 실적 1위라는 결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대형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협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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