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공회의소(회장 김재옥)는 이달 1일 관내 경영자를 위한 최고위 과정인 ‘수원 CEO 포럼’의 7기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관내 기업 및 기관 대표와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고,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의 초청 강연 ‘2026년 세계경제 지각변동을 기회로 바꿀 전략’도 진행됐다.
7기 과정은 오는 6월17일까지 12주간 운영된다. 수원상의는 경제, 기업전략, 조직관리, 역사, 문화, 아트컬렉팅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통한 지식·교양 함양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과정 중간에는 1박2일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열 예정이다.
수원상의 관계자는 “CEO포럼 7기 과정은 다양한 주제와 수준 높은 강사진으로 구성됐다”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처음 시작한 수원 CEO 포럼은 기업 최고경영자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경영 트렌드와 실전 전략을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역 기업인 간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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