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2일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학교장 및 외부감사관 연수'를 개최했다. 자율형 종합감사는 학교가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하는 미래지향적 감사 모델이다.
이번 연수는 자율형 종합감사 대상 학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외부감사관의 전문성을 강화해, 감사 시스템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전에는 학교장을, 오후에는 외부감사관 및 컨설팅단을 대상으로 세션을 분리해 진행했다.
오전 연수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 개요와 전년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제도 취지에 발맞춘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오후 실무 연수에서는 외부감사관과 컨설팅단을 대상으로 지침서 구성 및 주요 지적 사례, 확인서 및 현지 조치 통보서 작성 요령 등 구체적인 실무 역량 강화 과정이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학교 자치의 근간인 청렴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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