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2일 오후 캠퍼스 대강당에서 '2030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이날 인천글로벌캠퍼스(IGC)의 새로운 미션과 비전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K-학·연·산 플랫폼'을 제시했다.
재단은 앞으로 캠퍼스를 관리하는 역할을 넘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지식 기반 산업을 융합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인천시와 산업통상부가 외국 대학의 경쟁력 있는 학과들을 모아서 만든 공동캠퍼스다.
2012년 한국뉴욕주립대 개교를 시작으로 2014년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2017년 뉴욕패션기술대(FIT)가 문을 열었다.
변주영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글로벌 인재 양성, 산학협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아우르는 'IGC 2.0' 시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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