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유스 시스템, 국내 평정 넘어 글로벌 무대로… 전방위 지원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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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유스 시스템, 국내 평정 넘어 글로벌 무대로… 전방위 지원 결실

풋볼리스트 2026-04-02 15:39: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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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성남FC가 유스 시스템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최근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

2일 성남FC는 보도자료를 통해 "유스 시스템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와 장기적인 육성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축적하고 있다. 구단 유스팀들이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른 활약을 펼치며 성남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뿌리로 자리 잡고 있다"라고 밝혔다.

성남FC 유스 시스템의 견고함은 구단의 허리이자 맏형 격인 U18(풍생고)팀의 행보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U18팀은 일찌감치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출전권을 확보하며 지역 내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전국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도 선발전을 당당히 통과한 것은 성남 유스의 체계적인 육성 과정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성남FC U18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본선 무대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경기도 대표라는 자부심을 증명할 계획이다.

국내 무대에서의 안정적인 활약과 더불어 선수들에게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U15팀은 지난달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던튼으로 출국해 현재 ‘2026 Generation adidas cup’에 참가 중이며, 세계적인 명문 구단들과 경쟁하며 선진 시스템을 체득하고 있다.

비슷한 시기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코파 토레로스컵’에 참가했던 U12팀 역시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하며 유소년 시기에 필수적인 국제적 감각을 익혔다. 이러한 해외 원정은 단순한 대회 참가를 넘어 성남FC 유스들이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구단 경영진은 이러한 유스 시스템의 고도화를 구단의 핵심 가치로 꼽고 있다. 장원재 성남FC 대표이사는 유스 시스템은 성남FC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엔진이라며, 앞으로도 단기적인 성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체계적인 인프라 투자와 환경 조성을 통해 K리그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인재를 길러내는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현장에서 육성 체계를 진두지휘하는 김해운 단장은 연령별 특성에 맞춘 세분화된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성남만의 정체성을 가진 선수를 키워내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경험의 장을 마련해 선수들이 스스로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성남FC는 유스팀의 성과가 구단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주는 명문 구단으로서의 기틀을 단단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사진= 성남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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