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누엘 우가르테는 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일(이하 한국시간) "우가르테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관심을 받고 있다. 여름에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유벤투스도 원한다. 우가르테는 주급 6만 7,000 파운드(약 1억 3,495만 원)를 받고 있는 높은 주급은 이적에 걸림돌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3선 미드필더가 필요한데 우루과이 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 우가르테는 내보내려고 한다. 우가르테는 2021년 스포르팅에서 활약을 하면서 유럽에 이름을 알렸다. 태클 장인으로 평가되면서 호평을 들었다. 2023년 이강인, 곤살로 하무스 등과 함께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성했다. PSG는 이적료 6,000만 유로(약 1,053억 원)를 투입해 우가르테를 영입했다.
우가르테는 1시즌 동안 경쟁력을 보이지 못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끌던 맨유가 5,000만 유로(약 878억 원)를 지급하고 데려왔다. 우가르테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29경기를 소화하는 동안 확실한 입지를 다지지 못했다. 부진을 이어간 우가르테는 올 시즌 루벤 아모림 감독 외면을 받았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온 뒤에도 벤치를 지켰다.
우가르테는 프리미어리그 21경기를 소화했는데 선발은 7경기에 불과하고 경기 시간은 791분에 그쳤다. 맨유 방출 1순위로 평가되고 있다. 맨유는 매각을 하려는 의지를 드러냈고 뉴캐슬, 유벤투스가 관심을 보였다. 유벤투스는 임대 후 완전이적을 제안할 예정인데 맨유는 여름에 스쿼드 개편을 하기 위해 즉시 이적을 통해 이적료 확보를 원한다.
뉴캐슬은 산드로 토날리,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동시에 잃을 위기라 새로운 미드필더를 영입하려고 한다. '풋볼 인사이더'는 "뉴캐슬은 재정 규칙 준수를 위해 토날리를 팔 수도 있는데 예상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약 1,611억 원) 규모다. 우가르테는 뉴캐슬에 부족한 중원 스쿼드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인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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