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최근 인천 부평구 일대에서 열린 플로깅 환경봉사 활동 ‘시간을 걷다, 자연을 줍다’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지엠(GM) 한국사업장 임직원과 산곡노인문화센터 노인일자리사업 에코리더 양성 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캠프마켓과 부평공원 일대에서 지역 환경 정화와 역사 탐방, 커피박 그림판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으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발자국 줄이기에 동참했다. 또 부평구의 역사 해설과 안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역사적 의미와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했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지난 2025년 직원 봉사활동 참여자 수와 시간이 크게 늘었다”며 “올해도 환경·교육·복지 전반에서 지역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양미희 산곡노인문화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어울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지엠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설립한 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교육, 환경, 건강,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사업장의 임직원 누적 2만3천여명의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약 23만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했다. 지난해 한국사업장 임직원 1천800명이 봉사활동에 참여,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총 1만681시간의 봉사활동을 기록, 지난 2024년보다 43% 늘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