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해양레저 관광박람회서 해양안전’ 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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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해양레저 관광박람회서 해양안전’ 우수 선정

경기일보 2026-04-02 15:2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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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진 인천항만공사 여객사업실장(오른쪽)이 최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해양레저 관광박람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IPA 제공
강여진 인천항만공사 여객사업실장(오른쪽)이 최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해양레저 관광박람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해양레저 관광박람회’에서 ‘해양안전 및 재난대응’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돼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해수부와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1~4일까지 4일간 열린다. IPA는 i-바다패스 운영으로 급증한 여객선 이용 수요에 대응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추진한 시설물 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 노력을 인정 받아 강여진 IPA 여객사업실장이 해수부 장관상을 받았다.

 

IPA는 증가한 해양관광 수요에 대응해 연안여객터미널 혼잡도 관리, 안전시설물 관리 강화, 운영관리 효율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 추진했다.

 

IPA는 또 박람회에서 ‘해양관광의 시작점, 인천항 여객터미널’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 관람객 대상 인천항 해양관광 프로그램 홍보 및 이용 유치 활동도 펼쳤다.

 

이경규 IPA 사장은 “이번 박람회 홍보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인천항을 통해 해양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항 여객너미널이 안전하고 즐거운 바다 여행의 시작점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항만시설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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