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랜드’ 디즈니+ 보석함의 가장 빛나는 금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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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디즈니+ 보석함의 가장 빛나는 금괴 될까?

스포츠동아 2026-04-02 15:11: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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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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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장르물 맛집 디즈니+의 보석함이 또 한번 열린다. 그런데 이번엔 진짜 ‘금’이다.

‘파인: 촌뜨기들’, ‘조각도시’, ‘메이드 인 코리아’ 등 묵직한 장르물로 흥행 3연타를 터뜨린 디즈니+가 다음 타석 주자로 ‘골드랜드’를 등판시키며 4연석 홈런을 조준한다.

‘골드랜드’는 거대 밀수조직이 숨겨둔 금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인간들의 처절한 욕망과 사투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작품의 주요 무대는 국내 카지노인 골드랜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중 여전히 ‘올타임 레전드’로 손꼽히는 ‘카지노’가 연상되는 배경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장르물 팬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단순한 범죄극을 넘어, 금괴라는 절대적 가치 앞에 무너지는 인간 군상의 심리를 치밀하게 묘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즈니+가 그간 보여준 장르물의 문법이 한층 더 깊고 진해졌음을 증명하는 회심의 ‘금빛’ 라인업인 셈이다.

사진제공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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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과 출연진은 그야말로 ‘흥행 치트키’들의 조합이다. 영화 ‘공조’와 ‘창궐’을 통해 세련된 액션 연출력을 증명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영화 ‘올드보이’와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집필한 황조윤 작가가 극본을 맡아 서사의 밀도를 높였다.

배우들의 조합 또한 신선하다. ‘조명가게’를 통해 장르물에서도 존재감을 각인시킨 박보영이 이번엔 카지노를 배경으로 어떤 서늘한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파과’와 ‘노 웨이 아웃’ 등에서 광기 어린 연기력을 선보인 김성철이 합류해,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낼 전망이다.

거대한 카지노를 배경으로 펼쳐질 금빛 전쟁, 그리고 그 속에서 타오르는 인간의 검은 욕망. ‘골드랜드’가 과연 디즈니+ 보석함의 가장 빛나는 금괴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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