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울주도서관 보존서고 증축 공사를 완료하고 2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보존서고는 본관 뒤 주차장 지하 1층에 연면적 975㎡ 규모로 신설됐다. 사업비 28억5천700만원이 투입됐다.
이곳에는 최대 40만권을 수용할 수 있어 별관 지하에 있는 기존 보존서고의 포화 문제를 해소하고, 다양한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할 수 있게 됐다.
울주도서관은 증축을 계기로 기록물 보존 기능을 강화하고, 확보된 여유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최종길 울주도서관장은 "지역의 소중한 기록을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기 위한 증축"이라며 "주민에게 수준 높은 지식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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