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수현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박승호 전 포항시장과 김병욱 전 국회의원이 법원에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2일 김 전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박 전 시장이 당을 상대로 낸 경선후보자 제외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역시 기각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9일 포항시장 경선 후보자를 10명에서 4명으로 압축하며 박 전 시장과 김 전 의원을 컷오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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