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주가, 겹악재에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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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주가, 겹악재에 '와르르'

금강일보 2026-04-02 15:04: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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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주가가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2시 58분 KRX 기준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6.34%(19만6000원) 내린 54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29% 이상 빠지며 하한가(가격제한폭) 근처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장중 최고가(128만4000원)를 기록했던 점을 감안하면, 불과 3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토막 수준으로 곤두박질친 셈이다.

주가가 급락한 결정적 원인은 전인석 대표의 2500억원 규모 지분(1.13%) 매각 공시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오른 지 불과 나흘 만에 나온 대규모 블록딜 소식에 시장의 의구심이 커졌다. 여기에 금융감독원이 주가 변동성을 예의주시하며 내사를 시사했다는 소식과 한국거래소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까지 연달아 겹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사측은 적극적인 진화에 나선 상태다. 악의적 의혹을 제기한 증권사와 블로거를 상대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하는 등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아울러 거래소 제재는 '아일리아' 관련 형식적 절차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15조원 규모 독점 계약과 1500억원 규모의 미국 제네릭 공급 계약 등을 언급하며 펀더멘털에는 이상이 없음을 거듭 강조했다. 전 대표 역시 "재무제표로 압도적 실적을 증명하겠다"고 진화에 나섰으나, 전날 코스닥 시총 4위로 밀려난 데 이어 이날도 주가 하락세는 진정되지 않는 모습이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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