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토트넘에서 좋지 않다"...부진-퇴장-이적설, 주장 역할 못하는 주장의 작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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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토트넘에서 좋지 않다"...부진-퇴장-이적설, 주장 역할 못하는 주장의 작심 발언

인터풋볼 2026-04-02 14: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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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아리오 
사진=디아리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현 토트넘 홋스퍼 상황을 담담히 밝혔다.

아르헨티나' 디아리오 올레'는 1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소집된 로메로 인터뷰를 전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카타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스페인과의 파닐리시마가 취소된 후 아르헨티나는 모리타니, 잠비아와 친선 경기를 치렀다.

로메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일정을 소화하고 토트넘에 돌아간다. 토트넘은 현재 강등 위기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 이어 온 이고르 투도르 감독 아래에서도 최악의 부진을 이어갔고 17위를 유지해 강등 위기를 맞았다. 토트넘은 3월 A매치 기간 중 투도르 감독과 결별을 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데려왔다. 남은 7경기만 맡는 소방수가 아닌 5년 계약을 맺으며 장기적인 비전 속 데려왔다. 데 제르비 감독 아래 선덜랜드전을 치르는데 이는 토트넘의 강등 확률을 보여주는 경기가 될 것이다. 

로메로 활약이 필요하다. 로메로는 LAFC로 떠난 손흥민 대신 토트넘 주장 완장을 찼는데 제 역할을 못했다. 감정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부주의한 파울로 퇴장을 당해 힘든 토트넘을 더 힘들게 했다. 부진 속에서 로메로가 여름에 토트넘을 무조건 떠날 거라는 주장이 나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다.

로메로는 다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노릴 테지만 일단 토트넘 잔류부터 생각해야 한다. 로메로는 "솔직히 말하면 토트넘에서 전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다. 그래도 모든 걸 떠나서 내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하고 토트넘만 생각해야 한다. 토트넘에만 온전히 집중할 것이다. 처한 상황(강등 위기)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다. 항상 그래왔든 훈련을 통해 모든 걸 쏟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공격축구를 지향한다. 라인을 올려서 강한 압박을 통해 상대를 압도하는 축구를 하는데 현 토트넘에 맞을지 의문이다. 반대로 일단 무게중심을 수비에 둔 축구를 할 수 있다. 어느 쪽이 됐든 로메로가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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