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아버지 생신상 1++ 한우 플렉스…생일 같은 父子 고백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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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아버지 생신상 1++ 한우 플렉스…생일 같은 父子 고백 (편스토랑)

스포츠동아 2026-04-02 14:2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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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재중이 아버지와 생일이 같다는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3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81세 생신을 맞은 아버지를 위해 정성 가득한 생일 파티를 준비한다.

김재중은 고기를 좋아하는 아버지를 위해 수십만 원대 1++ 9등급 한우 부채살을 준비한다. 여기에 미역국과 전까지 직접 만들며 생신상을 가득 채운다.

막내아들이 차린 음식들로 식탁이 가득 찬 가운데 김재중이 직접 만든 특별한 케이크도 공개된다. 그런데 케이크에는 초가 2개 꽂혀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어머니는 아버지의 생일 축하 노래에 이어 김재중의 생일 축하 노래도 함께 불렀다. 알고 보니 아버지와 김재중의 생일이 같았던 것. 김재중은 아버지와 생일이 같다는 운명 같은 인연을 털어놓으며 뭉클함을 안긴다.


김재중이 부모님 몰래 준비한 또 다른 선물도 공개된다. 예상하지 못한 선물에 부모님 모두 크게 감동했고, 눈물까지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하지만 훈훈하던 생일 파티 분위기는 뜻밖의 말 한마디로 흔들린다. 김재중이 얼마 전 아버지에게 용돈을 드린 이야기를 꺼내자 어머니가 “용돈을 줬어? 나는 몰라”라고 반응한 것.

이에 김재중이 “아버지에게 드렸잖아요”라고 설명하자 아버지는 갑자기 버럭하며 자리를 떠나 웃음을 안긴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김재중 역시 당황했다고 해, 용돈의 행방과 이후 상황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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