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초등학생 대상의 '차범근 축구교실'이 2일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
차범근 축구교실은 사단법인 팀차붐이 주최하고 풋윅크리에이션이 주관한다
팀차붐은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설립한 유소년 축구 재단으로 매년 무주에서 축구교실을 연다.
올해는 무주초, 중앙초, 설천초, 구천초, 괴목초등학교 학생 73명이 매주 목요일 오후 축구학과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다.
리그 경기에도 참여해 실전 경험을 쌓는다.
차범근 팀차붐 이사장은 "무주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는 모든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즐겁다"며 "아이들이 축구교실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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