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4전승’ GS칼텍스엔 실바만 있는 게 아니다! 미친선수 MB 최가은-OH 권민지에게 믿음 준 보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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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4전승’ GS칼텍스엔 실바만 있는 게 아니다! 미친선수 MB 최가은-OH 권민지에게 믿음 준 보람있다

스포츠동아 2026-04-02 14:21: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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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최가은(오른쪽)과 권민지는 정규리그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PS선 주전으로 손색이 없는 활약을 펼치며 팀의 4전승에 앞장섰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최가은(오른쪽)과 권민지는 정규리그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PS선 주전으로 손색이 없는 활약을 펼치며 팀의 4전승에 앞장섰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최가은(앞)과 권민지(뒤)는 정규리그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PS선 주전으로 손색이 없는 활약을 펼치며 팀의 4전승에 앞장섰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최가은(앞)과 권민지(뒤)는 정규리그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PS선 주전으로 손색이 없는 활약을 펼치며 팀의 4전승에 앞장섰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최가은(왼쪽 2번째)과 권민지(오른쪽 끝)는 정규리그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PS선 주전으로 손색이 없는 활약을 펼치며 팀의 4전승에 앞장섰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최가은(왼쪽 2번째)과 권민지(오른쪽 끝)는 정규리그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PS선 주전으로 손색이 없는 활약을 펼치며 팀의 4전승에 앞장섰다. 사진제공│KOVO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이영택 GS칼텍스 감독(49)은 ‘진에어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PS) 동안 미들블로커(센터) 최가은(25)과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권민지(25)만 보면 웃음이 나온다. 둘은 PS서 쏠쏠한 활약으로 정규리그 3위 GS칼텍스가 4위 흥국생명과 단판 준플레이오프(준PO), 2위 현대건설과 PO(3전2승제) 2경기, 1위 한국도로공사와 챔피언 결정전(5전3승제) 첫 경기를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최가은과 권민지 모두 정규리그서 입지가 애매했다. 최가은은 오세연(24), 최유림(21)과 주전 경쟁서 밀려 이들이 모두 부상을 입은 5라운드부터 주전으로 기용됐다. 권민지 역시 레이나 도코쿠(27)와 번갈아 가며 출전한 준주전 자원이었다. 다른 팀의 주전들과 비교해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혹평이 많았다.

그러나 최가은과 권민지는 PS서 주전으로 손색이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둘은 PS 4경기서 각각 19득점과 30득점을 뽑으며 주포 지젤 실바(35)의 부담을 덜어줬다. 세부 기록 역시 빼어나다. PS서 최가은은 세트당 블로킹 0.533개, 권민지는 공격 성공률 34.01%를 기록하며 각각 팀의 높이와 코트 왼쪽 공격을 책임졌다.

이 감독은 최가은과 권민지가 대견하다. 현역 시절 자신과 같은 포지션이라 잔소리를 아끼지 않은 최가은, 준PO 1세트서 무득점과 리시브 범실 2개로 부진했지만 PO서 우려를 씻은 권민지가 지금 기세를 챔프전 끝까지 이어가길 기대한다.

이 감독은 “(최)가은이는 블로킹 리딩과 관련해 내게 잔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 (권)민지는 PO를 앞두고 은근슬쩍 비주전조로 빠지길래 걱정했지만 부진에서 벗어나 대견하다”고 칭찬했다.

사령탑의 칭찬을 들은 최가은과 권민지의 표정은 밝았다. 최가은은 “봄배구서 내 기량을 증명하겠다. 커리어 첫 봄배구 무대서 정상까지 오르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권민지 역시 “ PS선 미친 선수가 나와야 우승할 수 있다. 내가 우리 팀의 미친 선수라는 생각과 함께 작정하고 뛰겠다”고 다짐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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