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한양(비에스한양, 이하 BS한양)은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분양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의 견본주택을 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노선이 단지 인근 풍무역을 지날 예정으로, 수혜 단지로서 청약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김포시 사우동 일원(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가구(84㎡ 509가구, 105㎡ 130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단지는 서울과 인접한 비규제지역이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부담을 낮춰 김포는 물론 서울 등 광역 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전용 84㎡ 분양가는 1차 단지와 유사한 수준인 6억원 중반대부터 7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전용 105㎡는 7억원 중반대에서 8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김포 골드라인 사우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향후 서울 지하철 5호선 환승역으로 예정된 풍무역도 도보권 내 있다. 5호선이 연장되면 마곡지구를 비롯해 여의도·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출입구에서 사우초까지 도보 약 3분, 사우고까지 약 6분(네이버지도 기준)으로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아울러 사우동 생활권과 직접 맞닿아 있어 김포 최대 규모의 학원가와 풍부한 행정·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품 경쟁력도 돋보인다.
2차에는 1차에 없던 전용 105㎡ 대형 타입을 포함해 중대형 수요까지 아우르는 가운데, 해당 타입은 풍무역세권 내 일반 아파트(주상복합 제외) 기준 마지막 대형 타입으로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상복합 대비 우수한 평면을 갖춰 공간 확장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단지는 전 가구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넓은 서비스 면적도 확보했다. 모든 가구에 드레스룸과 복도∙현관 팬트리를 마련했으며 전용 105㎡에는 알파룸을 더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침실 2, 3 사이 가변형 벽체를 통해 공간을 분리하거나 통합할 수 있으며, 벽체마감과 드레스룸 고급화, 욕실 특화 등 다양한 유상 옵션을 통해 취향에 따른 맞춤 설계도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건식 사우나를 비롯해 공유오피스, 주민회의실, 코인세탁실이 마련되며,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탁구장, GX룸 등 운동시설도 갖춘다.
스터디카페와 작은도서관, 키즈라운지 등 교육·돌봄 공간과 키즈스테이션, 주민카페, 돌봄센터도 함께 조성된다. 이와 함께 중앙광장1·2, 선큰 등 다양한 테마형 조경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13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순위는 14일, 2순위 15일 각각 접수한다. 당첨자는 2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앞서 분양한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를 비롯한 풍무역세권 일대는 지난 해 김포 분양시장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기록, 이번 2차 단지 역시 우수한 분양 성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BS한양 관계자는 “1차 단지가 우수한 청약 성적과 함께 빠르게 완판되면서 2차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진 상황”이라며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추진에 따른 교통 확대 기대감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김포는 물론 서울 수요까지 폭넓게 유입되며, 이번 2차도 분양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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