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홀트아동복지회 산하시설인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19일 경남 김해 일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힐링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복지관에서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8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돌아보며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김해 대저 일대에서 식사를 함께 하며 친목을 다졌고 실내 정원 카페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어 꽃 농장을 방문해 라넌큘러스 수확과 꽃다발 제작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설은희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지역사회를 더욱 밝고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보람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 교육, 가족 지원, 평생교육, 지역조직화 및 사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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