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제약·바이오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의약품·건강관리 분야의 최신 소식을 한눈에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 제약·헬스케어·바이오 기업들이 발표한 신제품 출시, 임상·연구 성과, 건강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가족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동아제약, 우리 아이 첫 상비약 ‘챔프’ 제49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여
동아제약, 우리 아이 첫 상비약 ‘챔프’ 제49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여. ⓒ동아제약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챔프가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9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국내 대표 박람회로 다수의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육아용품을 소개한다.
챔프는 ‘우리 아이 첫 상비약’을 컨셉으로 대표 캐릭터 ‘판디’와 함께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증상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챔프 6종을 비롯해,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챔큐 비타시럽, 챔푸 구강스프레이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어린이 피부 증상별 연고 ‘디판’ 라인업(디판테놀, 디판셉틱, 디판큐어, 디판버그)과 소화제 ‘베나치오 키즈’, 멀미약 ‘해피트립’ 등을 코엑스 A홀 C240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를 통해 챔프를 비롯한 다양한 어린이 제품을 육아 가정에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부스 슬로건인 ‘우리 아이 첫 상비약’처럼 이번 전시 제품들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챔프를 생산하는 동아제약 이천공장은 국내 최초로 구중청량제 및 치약제 품목에 대해 의약외품 GMP(제조품질관리기준) 인증을 획득하며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 차앤맘, ‘피토세린 야외놀이 선스틱’ 출시
차앤맘, 피토세린 야외놀이 선스틱. ⓒ차앤맘
차바이오F&C(대표 김석진)의 가족 피부건강 솔루션 브랜드 차앤맘이 야외 활동 시즌을 맞아 ‘피토세린 야외놀이 선스틱’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아이들의 활동 환경을 고려해 개발됐으며, 액티브프루프(Active-Proof) 솔루션을 적용해 땀이나 격한 움직임에도 자외선 차단 효능 유지율 99.9%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초기 자외선 차단력이 장시간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설계됐다.
또한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 무자극 판정과 자외선 차단 유지 효과가 확인돼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했다.
사용감도 개선했다. 소프트 슬라이딩 & 포커싱 파우더를 함유해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되며,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임이나 답답함이 적다. 논나노 무기자차 성분인 징크옥사이드를 사용해 자극 부담을 줄이고 백탁 현상도 최소화했다.
차앤맘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4월 6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제품 특징과 사용법을 소개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석진 대표는 “자외선 차단 유지력과 무자극성을 강점으로 한 제품”이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 한국이구스, ‘코리아팩 2026’ 참가… 식품·제약용 무급유 베어링 솔루션 공개
▲한국이구스가 코리아팩 2026에 참가해 무급유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igus GmbH
한국이구스(대표 윤창원)는 오는 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팩(KOREAPACK) 2026’에 참가한다.
코리아팩은 포장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전시회로, 식품·제약·물류·패키징 관련 국내외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한국이구스는 이번 전시에서 식품 및 제약 산업 환경에 특화된 모션 플라스틱(Motion Plastics) 기반 베어링 및 에너지 공급 솔루션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 제품은 FDA 승인을 획득한 직동 베어링을 비롯해 볼베어링과 플레인 베어링, 저분진 에너지 체인 시스템 등이다.
특히 이구스의 베어링 제품군은 윤활제가 필요 없는 무급유 방식으로 설계돼 위생 관리가 중요한 산업 환경에서 오염 가능성을 줄이고 유지보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내화학성과 내부식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해 세척 공정이 빈번한 식품 및 제약 생산 라인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클린룸 환경에 적합한 저분진 에너지 체인 시스템 역시 함께 공개된다. 해당 시스템은 미세 입자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돼 반도체·바이오·제약 공정 등 청정도가 요구되는 환경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다.
김성우 한국이구스 이사는 “포장과 식품, 제약 산업에서는 위생성과 신뢰성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구스의 모션 플라스틱 솔루션은 무급유 구조와 내화학성을 기반으로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고객의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이구스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포장 산업 내 솔루션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고객 맞춤형 적용 사례와 기술을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전시는 킨텍스 제2전시장 2F201 부스에서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실제 장비에 적용된 베어링 솔루션과 체험형 샘플을 통해 제품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산텐제약, 신임 대표이사에 김진희 대표 선임
한국산텐제약, 김진희 신임 대표이사. ⓒ한국산텐제약
한국산텐제약㈜(이하 한국산텐)은 2026년 4월 1일 자로 김진희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진희 대표이사는 2008년 4월 한국산텐에 마케팅 담당자로 입사한 이후, 2010년 한국산텐의 직접 판매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함께 주도하며 녹내장 신약을 비롯한 다양한 신제품의 성공적인 도입과 성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한국 사업의 초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MSD 안과 제품의 판매권 이관, 최근 한국노바티스와의 망막 제품 독점 유통 및 프로모션 계약 등 회사의 주요 전략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김 대표이사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아시아 지역 마케팅을 총괄, 이후 한국 사업부문 총 책임자로 부임해 산텐그룹의 핵심 리더로서 한국 및 아시아 사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김진희 대표이사는 취임 소감을 통해 “그동안 한국과 아시아 사업 전반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며, “임직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국산텐제약이 신뢰받는 안과 전문 기업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산텐은 김진희 대표이사의 검증된 전략적 역량과 강력한 실행력, 폭넓은 비즈니스 통찰력과 헌신적인 리더십이 한국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텐의 중기경영계획(MTP) 실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4월 정기 인사에서는 전략본부장에 정혜미 본부장이, 신사업기획부장에 최혜경 부서장이 각각 새롭게 선임돼,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통해 한국산텐의 미래 성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웅제약 '스토보클로', 출시 첫 해 매출 118억 돌파...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 세대교체 주도'
대웅제약과 셀트리온제약이 공동판매중인 스토보클로 제품 이미지. ⓒ대웅제약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셀트리온제약(대표 유영호)과 공동 판매 중인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가 출시 첫 해 누적 매출 118억 원을 돌파했다.
스토보클로는 글로벌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데노수맙)’의 국내 1호 바이오시밀러로, 2025년 3월 출시돼 최근 1주년을 맞았다.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스토보클로는 2025년 4분기까지 누적 매출 약 118억 원을 기록하며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구간에 진입했다.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은 약 3600억 원 규모로, 이 중 데노수맙 시장은 약 1600억 원(45%)을 차지한다. 스토보클로는 해당 시장에서 4분기 기준 약 14%, 연간 기준 약 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출시 약 10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데노수맙 계열 바이오시밀러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는 평가다. 현재 전국 50여 개 종합병원과 대학병원에 도입되며 처방이 확대되고 있다.
스토보클로는 가격 경쟁력과 임상적 효능, 마케팅 역량이 결합된 점이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기존 약제가 20만 원 이상이던 것과 비교해 약 10만 원 수준으로 낮췄으며, 보험 적용 시 환자 부담은 하루 약 180원, 월 약 5400원 수준이다.
또 1회 주사로 6개월간 효과가 유지되는 특성으로 복약 순응도를 높였으며, 자동 주사침 보호 구조와 라텍스 프리 소재를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실온에서 최대 63일까지 보관이 가능해 유통 안정성도 개선됐다.대웅제약 관계자는 “출시 첫 해 성과는 제품력과 마케팅 전략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환자들이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원제약, 관절 건강 위한 '콘드로이친 킹 1200' 네이버 런칭 페스타 개최
대원제약, 관절 건강 위한 '콘드로이친 킹 1200' 네이버 런칭 페스타 개최. ⓒ대원제약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는 신제품 '콘드로이친 킹 1200'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를 통해 단독으로 '콘드로이친 킹 1200 런칭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당 신제품을 소비자에게 처음 선보이는 대규모 온라인 행사로 기획됐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런칭 페스타에서는 제품 출시를 기념한 특별 할인 혜택과 더불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예정돼 있다.
'콘드로이친 킹 12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콘드로이친황산염'을 주성분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이 성분은 기존에 고시된 원료가 아닌, 식약처의 개별 심사를 거쳐 기능성과 안전성을 검증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국내 제약사가 선보인 콘드로이친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개별인정형 원료를 사용했다.
대원제약은 인체 연골 속 콘드로이친과 동일한 구조를 지닌 순도 90% 이상의 엄선된 원료를 제품에 담아냈다. 섭취 방법 또한 간편하게 설계함으로써, 하루 1회 2정 섭취만으로 주성분 1,200mg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기능성에 대한 검증도 철저히 마쳤다. 만 40세에서 75세 사이의 성인 남녀 137명을 대상으로 90일간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염증 관련 인자(TNF-α) 및 염증 유도 인자(COX-2) 수치에서 유의미한 개선이 확인됐다. 이와 함께 관절 통증 및 뻣뻣함 평가 점수(WOMAC), 관절 기능 평가 지수(LFI), 20m 보행 시간 등 여러 지표에서 최단기간 30일 통증 개선 및 25가지 최다지표 개선 효과를 보였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연골 소실이나 관절의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하는 중•장년층은 물론, 관절 사용이 잦은 야외 활동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며, "이번 네이버 런칭 페스타를 통해 대원제약의 엄격한 품질 기준으로 완성한 개별인정형 콘드로이친 건강기능식품을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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