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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K-뷰티 크리에이터 그룹 레페리가 아마존 코리아와 협력해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K-뷰티 셀렉트스토어’를 4월 2일 정식 개관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셀렉트스토어는 레페리의 첫 글로벌 프로젝트로, 오프라인 체험 공간과 아마존 온라인 커머스 특별 기획전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운영 형태를 띠고 있다. 스토어에서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뷰티 디바이스 등 11개 K-뷰티 브랜드의 48개 제품을 선보이며, 레페리가 보유한 국내외 뷰티 크리에이터 IP를 활용해 엄선된 제품 큐레이션과 품질 검증을 거친 셀렉션을 구성했다.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인(△레오제이 △민스코 △아랑 △김크리스탈 △헤이즐) 등과 일본 현지 크리에이터들이 현장 행사에 참여해 한·일 인플루언서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향후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가 현장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며, 레페리가 매년 개최해온 크리에이터 빅데이터 기반 K-뷰티 브랜드 인증 및 시상식 ‘KYEA(Korea YouTubers’ Excellence Awards)‘가 처음으로 해외에서 동시 개최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전략적 미디어 파트너로, ㈜한진이 공식 물류 파트너로 참여해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셀렉트스토어는 도쿄 오모테산도 일대 약 500평 규모로 오는 4월 13일까지 12일간 운영된다.
레페리의 이번 도쿄 셀렉트스토어 개관은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사례로,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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