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가 1일 iH 본관 랜선회의실에서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제공=iH
인천도시공사(iH)는 1일 본관 랜선회의실에서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실적 및 2026년 계획 공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하도급 활성화 방안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환경 조성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 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 기회 확대를 위해 발주 단계부터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고려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제도 개선과 상생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iH는 앞으로도 지역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윤기 iH 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건설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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