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이미주가 이상형을 밝혔다.
1일 이미주의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속보' 이미주 결혼 준비 시작. 프러포즈부터 신부 관리까지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미주는 자신의 등장에 "신부 입장"이라고 외치는 제작진을 향해 "저 오늘 결혼하냐, 왜 저를 신부라고 하는거냐. 기대해도 되냐"고 당황하며 말을 이었다.
이어 "진짜로 신랑 찾으러 가는 것이냐. 그런 줄 알았으면 숍에 갔다왔을 것이다"라며 투정을 부렸다.
이미주는 "그런데 제가 이상형이 좀 빡빡하다. 일단 착해야 되고, 말을 예쁘게 해야 한다. 밥도 잘 먹어야 되고, 남자다워야 되고, 저를 많이 사랑해줘야 된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제작진은 "저희 방송일이 4월 1일이다. 그래서 만우절 이벤트로 신부 대접을 해드리려고 한다"고 얘기했다.
이에 이미주는 허탈해했고, 제작진은 "관리 중에서 제일 비싸고 좋은 것이 신부 관리다. 저희가 제작비를 많이 태웠다"라며 이미주에게 발 마사지와 찜질 관리를 제안했다.
앞서 이미주는 2024년 4월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를 인정했지만 지난해 공개 열애 9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현재 이미주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과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미주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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