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푸드가 천안공장 빙과 설비 증설 작업을 내년 4월까지 1년 연장했다. 롯데웰푸드는 1일 공시를 통해 천안공장 빙과 설비 증설 작업 완료시점을 당초 2026년 4월1일에서 2027년 4월1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023년 10월 충청남도. 천안시와 빙과 설비증설투자와 관련한 3자 MOU를 체결하고 천안공장에 2,220억 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공장 증축과 빙과 생산 설비 증설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1996년 완공된 롯데웰푸드 천안공장은 구구콘과 빵빠레 등 빙과류와 마요네즈와 케첩 등을 생산하는 식품류, 유지류를 전문 생산하는 공장으로, 신규 투자로 공장 시설 증축과 빙과 생산 설비 증설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공장 라인 증설 및 합리화 작업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작업기간을 예정보다 1년 가량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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