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N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주영훈이 청담동 집을 급매로 팔았던 과거를 떠올리며 아쉬움을 털어놨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2일 선공개 영상을 통해 주영훈이 출연한 방송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주영훈은 목사였던 아버지가 1987년 서울 청담동에 있던 약 180평 규모의 집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당시 88올림픽을 앞두고 일대 부동산 가격이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지만 아버지는 미국으로 건너가 목회 활동을 하기 위해 집을 서둘러 정리했다.
사진제공|MBN
이후 미국으로 이주한 주영훈은 방학 때 한국을 찾았다가 달라진 상황을 체감했다. 그는 “친구들 집은 더 작았는데 어느새 18억까지 올랐다”며 “오늘이 제일 싼 날이라는 말을 실감했다”고 회상했다.
사진제공|MBN
한편 주영훈은 어머니가 지금도 당시 결정을 아쉬워하며 아버지를 원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아버지는 “하나님의 뜻이다”라고 답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