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준비된 어깨?” 10CM·소란, 만우절 맞아 곡 뒤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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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준비된 어깨?” 10CM·소란, 만우절 맞아 곡 뒤바꿨다

일간스포츠 2026-04-02 11:2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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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CAM 제공

 

가수 10CM와 밴드 소란이 유쾌한 발상이 돋보이는 특별한 결과물을 선보인다.

10CM와 소란은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우절 프로젝트 싱글 ‘체인지: 오늘 밤은 준비된 어깨가 무서워요’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10CM가 소란의 ‘준비된 어깨’를, 소란이 10CM의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를 각자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이 담긴다. 각각 2010년과 2011년에 발표된 두 곡은 오랜 시간을 지나 현재의 감각으로 새롭게 재탄생하며, 두 아티스트의 개성과 해석이 교차하는 특별한 결과물로 완성됐다.

매년 만우절마다 재치 있는 시도를 이어온 10CM와 소란은 이번에도 서로의 음악을 바꿔 부르는 유쾌한 콘셉트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랜 시간 각자의 색을 구축해온 두 팀이 서로의 곡을 교차 해석하며, 익숙한 원곡에 낯설고 신선한 결을 더한 점이 주요 감상 포인트다.

음원 발매에 앞서 진행된 만우절 콘셉트 프로모션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0시, 양 팀의 공식 SNS 프로필 이미지와 소개 문구를 서로 바꾸는 연출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몸이 뒤바뀌는 설정’을 활용한 콘셉트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까지 더해지며 ‘체인지’라는 타이틀의 의미를 한층 확장했다.

1일 밤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두 아티스트가 발매 소식을 깜짝 공개하고, 라이브 선공개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후 공개된 라이브 클립 역시 서로의 역할을 바꾼 연출을 유지하며 음악적 재해석과 시각적 재미를 동시에 담아내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은 오랜 팬들에게는 반가운 변주로, 대중에게는 신선한 음악적 재미로 다가갈 전망이다. 익숙한 곡을 전혀 다른 보이스로 만나는 경험은 원곡의 매력을 환기하는 동시에 현재의 10CM와 소란이 지닌 해석의 깊이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6 아시아 투어 ‘투 텐씨엠: 챕터 1’을 진행 중인 10CM는 홍콩과 대전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소란은 ‘히어로 락 페스티벌’과 ‘뷰티풀 민트 라이프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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