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 3+1'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한우와 맥주의 새로운 페어링 경험을 제안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창고43이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수입 맥주를 전격 도입하며 기획됐다. 이는 기존 "한우에는 프리미엄 와인"이라는 전통적인 공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을 존중하고 다이닝의 외연을 확장하고자 하는 기획 의도가 담겨 있다. 창고43은 이를 시작으로 격식 있는 자리뿐만 아니라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모임까지 모두 아우르는 다이닝 공간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프로모션은 1일부터 30일까지 창고43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1병당 8000원인 맥주를 4병 기준 2만4000원에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 명동점과 무교점에서는 혜택이 생맥주로 적용되어, 3잔 가격(3만3000원)에 4잔의 부드러운 생맥주를 맛볼 수 있다.
650년 이상의 양조 전통을 자랑하는 '스텔라 아르투아'는 최상급 유럽산 '사츠 홉'(Saaz Hop)을 사용해 섬세한 아로마를 뿜어내는 대표적인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다. 기분 좋은 쌉쌀한 맛과 청량한 밸런스가 특징으로, 부드러운 목 넘김과 동시에 음식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려 준다.
이 같은 특성은 창고43의 프리미엄 한우 구이 메뉴와 특히 잘 어울린다. 최근 봄 신메뉴로 야심 차게 선보인 '500시간 숙성 채끝'의 짙은 육향과 풍부한 육즙 위에 스텔라 아르투아 특유의 산뜻함이 더해지면 다이닝 전반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는 완벽한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한우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창고43의 다양한 점심식사 메뉴와 함께 곁들이면 일상적인 점심 시간에 색다른 에너지를 선사하며, 가벼운 모임이나 비즈니스 식사 자리를 보다 다채롭게 만들어준다.
창고43은 이번에 첫 수입맥주를 도입하며 한우다이닝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주류 취향을 반영한 미식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우와 프리미엄 와인을 함께 즐기는 기존 고객은 물론 트렌디한 주류 문화를 즐기는 고객층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수입맥주를 처음 도입하며 기획한 이번 스텔라 아르투아 프로모션은 한우와 주류 페어링의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고객 분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프로모션과 메뉴 구성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한우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고43은 봄 시즌을 맞아 고객 혜택을 한층 새롭게 단장한 '모바일 스탬프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동시 진행중이다. 도입 이후 누적 참여 1만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벤트는 식사를 마친 후 창고43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해 제시하는 모든 방문 고객에게 스탬프를 지급한다. 첫 적립 고객에게는 '웰컴음료'를, 2회 적립 시 '육회'를 증정하며 10회 적립 시 창고43 비법 양념으로 완성한 '양념소갈비 세트'를 증정하는 등 누적 적립 횟수에 따라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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