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N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박서휘가 무속인이 된 근황을 공개하며 눈물을 쏟았다.
2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걸그룹 LPG 출신이자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박서휘가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에서 박서휘는 굿당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가족들이 죽는 꿈을 계속 꿨다. 점을 보러 갔는데 ‘신이 가득 차서 왔다’고 하더라”고 털어놓는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신내림을 받게 됐다고 밝힌다.
사진제공|MBN
무속인의 길을 선택한 이후 삶은 크게 달라졌다. 박서휘는 가족과의 거리도 생겼다고 고백한다. 자신을 찾아온 아버지에게 “준비되면 연락하겠다”며 자리를 피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사진제공|MBN
박서휘는 고려대학교 국제학부 출신으로 2013년 걸그룹 LPG로 데뷔했다. 이후 아나운서로 전향해 활동했으며, 최근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이 공개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MBN ‘특종세상’은 2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