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이란을 극도로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강도 높게 말했다.
또 “호르무즈해협은 자연스럽게 개방될 것”이라며 “호르무즈해협 원유 수입국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발언했다.
호르무즈해협 문제와 관련해선 원유 수입국들에 책임을 떠넘겼다.
그는 “미국은 더 이상 중동 석유에 의존하지 않는다”며 “그 해협을 이용하는 나라들이 직접 가서 확보하고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연료가 필요한 나라들은 미국에서 석유를 사라”라며 “더 많은 용기를 갖고 해협으로 가서 직접 지키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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