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대전환의 출발” 서진웅, 1천여명 지지자 결집 속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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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대전환의 출발” 서진웅, 1천여명 지지자 결집 속 개소식

경기일보 2026-04-02 11:0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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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서진웅 부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왼쪽부터)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서진웅 예비후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진웅 부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서진웅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당 핵심 인사들과 지역 지지자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천 대전환’의 출발을 알리며 서 예비후보를 향한 강력한 기대와 지지 메시지를 분명히 드러냈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를 넘어 부천 변화의 신호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장에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득구 최고위원,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안호영·문진석 국회의원, 부천이 지역구인 이건태 국회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당내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서진웅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공개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현장에 모인 지지자들은 “부천을 바꿀 사람은 서진웅뿐”, “낡은 행정을 끝내고 책임지는 시장이 필요하다” 등의 메시지를 잇따라 내놓으며 강한 결집력을 보여줬다.

 

행사장 곳곳에선 “부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자”, “이제는 실천하는 시장” 등의 응원구호가 이어지며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축사에서 “서진웅이 가는 길에 항상 승리가 있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정부와 함께 부천을 다시 도약시킬 적임자”라고 힘을 실었다.

 

이건태 의원 역시 “서진웅은 진실한 사람이며 진실한 정치를 할 수 있는 후보”라고 평가하며 부천시장으로서의 자질과 진정성 등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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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서진웅 부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서진웅 예비후보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진웅 부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절친 서진웅이 가는 부천의 변화에 손잡고 함께 하겠다”며 서진웅 예비후보가 가는 길에 힘을 보탰다.

 

서 예비후보는 감사 인사를 통해 “지금 부천은 재정 위축과 복지 삭감으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현 시정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도 “시민이 주인이 되는 책임행정으로 반드시 부천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투명한 결정과 분명한 책임 ▲낡은 관성과 인적 네트워크 탈피 ▲시민 주권 중심 행정 등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시장의 철학이 시정 전반에 흐르고 시민의 목소리가 엔진이 돼 부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원과 국무총리실, 국회의장실 등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도 지지층의 신뢰를 키우는 배경으로 꼽힌다.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정책을 알고 행정을 아는 준비된 시장”, “부천 변화의 설계도를 이미 가진 후보” 등의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1천여명의 당원과 시민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우렁찬 박수와 환호를 보낸 이번 개소식은 선거 초반 판세를 주도하는 상징적 장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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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서진웅 부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왼쪽부터) 이건태 국회의원과 서진웅 예비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서진웅 부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현장에선 “부천의 미래 4년을 맡길 가장 준비된 후보”, “서진웅과 함께 부천의 새로운 시대를 열자” 등의 목소리가 잇따르며 강력한 메시지를 형성했다.

 

서진웅 예비후보는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부천의 자부심을 되찾겠다”며 “오직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만 바라보며 당당하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돌입하면서 ‘부천 대전환’을 향한 지지층의 결집력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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