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여만원의 벌금을 미납해 수배 중이던 20대 남성이 음주의심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화성동탄경찰서는 무면허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오후 11시40분께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신원 확인을 실시했다.
그 결과 A씨가 보험사기특별법 위반 등 3건의 사건으로 선고된 벌금 450여만원을 납부하지 않아 수원지방검찰청의수 수배가 내려진 상태인 것을 파악했다.
경찰은 A씨를 검거했다.
현재 A씨는 자신의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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