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에나 그룹은 박성현, 유현주, 김지영2 가운데 한 선수가 2026시즌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2026’에서 우승할 경우, 기존 우승 상금과 별도로 1억원의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2026시즌 KLPGA 국내 개막전이자 더 시에나 그룹이 단독 주최하는 첫 공식 대회로, 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1억80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여기에 특별 보너스가 더해지면서 개막전의 관심도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출전 선수 면면도 눈길을 끈다. 박성현은 초청 선수로 참가하며, 유현주와 김지영2는 정규 출전 선수로 나선다. 특히 후원 선수의 성과와 보상을 직접 연계한 이번 보너스 제도는 팬들에게 보다 명확한 관전 포인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시에나 그룹은 이번 보너스를 통해 개막전의 상징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승 상금 외 추가 보상이 걸리면서 선수 간 경쟁 구도에도 새로운 긴장감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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