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는 국제 정세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고 2일 밝혔다.
청사 내 민원실과 복지 공간을 제외한 냉난방 운영을 제한하고 복도와 화장실 조명을 절반 수준으로 축소한다.
또 퇴근 때 대기전력 차단장치 사용을 의무화하고, 청사 경관조명과 전광판 운영시간을 단축해 에너지 사용량을 지난해보다 10% 줄이기로 했다.
최혁준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