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사진=김민영 후보 제공)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종합 발전 전략을 담은 3차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머무름 도시 실현을 골자로 사람들이 소비하고 재방문하는 정읍시를 만들기 위한 '맛·흥·쉼 500만 머무름 도시, 올-인(All-In) 정읍 프로젝트' 비전을 제시했다.
'맛·흥·쉼 500만 머무름 도시, 올-인(All-In) 정읍 프로젝트'를 통해 김민영 예비후보는 '5대 머무름 순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 전략은 ▲가치 회복 ▲경제 전환 ▲숙박 혁신 ▲도시 격상 ▲순환 완성 5단계이며 가치 회복 단계에서는 내장산, 구절초 테마공원의 수준을 격상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또한 경제 전환 단계에서는 낮과 밤이 연결되는 경제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드론 쇼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고하고 정읍명가 브랜드를 육성한다.
이어 숙박 혁신 단계에서는 숙박시설 노후화 개선, 내장산권 관광 인프라 확충을 실현하고 도시 격상 단계에서는 비즈니스 관광과 고품격 예식·행사 수요를 유치할 수 있는 복합컨벤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순환 완성 단계에서는 500만 생활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정을 확보하고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재정을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정읍은 이제 '머무르는 도시'로의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인만큼 500만 생활인구가 만들어내는 지역경제의 기적을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행복이 모든 정책의 출발과 끝"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장을 반드시 이루기 위해 정읍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