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은 줄이고 통곡물·식이섬유 강화한 ‘저당 그래놀라’ 출시 / 켈로그 제공
이번 제품은 당류를 기존 대비 약 80% 낮춰 한 그릇 기준 1.5g 수준으로 설계됐다. 단순히 당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올리고당과 꿀, 스테비아 등을 활용해 은은한 단맛을 유지했다. 여기에 통곡물을 기반으로 바나나 약 1.8개에 해당하는 식이섬유를 담아, 가볍게 먹으면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영양 구성을 갖췄다.
또한 고대 곡물인 ‘파로’를 포함한 7가지 통곡물을 사용해 맛과 식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통귀리, 통밀, 통호밀, 흑보리 등 다양한 곡물이 어우러져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저당 제품임에도 만족스러운 식감을 구현했다는 점이 강조된다.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당을 줄이는 데서 나아가 어떤 원료로 채워졌는지를 중요하게 살펴본다”며 “이번 신제품은 통곡물과 식이섬유 중심 설계를 통해 가볍지만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한 끼를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상적인 아침 식사에서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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