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이엘은 드라마 ‘협반’ 출연을 확정 짓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협반’은 요리 솜씨가 뛰어난 조폭 마한상이 위기에 처한 대학생을 구한 뒤 그의 집에 숨어 지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매개로 서로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힐링 드라마로, 일본 후쿠자와 데쓰조 작가의 소설이 원작이다. 원작은 일본에서도 2016년 드라마로 제작된 바 있다.
극중 이엘은 마한상이 숨어 사는 집주인 할머니, 엄마, 딸 3대 모녀 중 엄마를 연기한다. 마한상 역에는 지난 2023년 쿠팡플레이 ‘미끼’ 출연 후 휴식기를 가진 장근석이 캐스팅됐다.
메가폰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신의 퀴즈’ 시즌4, ‘남남’ 등을 연출한 이민우 감독이 잡는다.
‘협반’은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조만간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프리 프로덕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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