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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벤처기업협회와 이노폴리스벤처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혁신벤처단체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추경은 수출 벤처·스타트업의 피해 최소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등 위기 대응에 필요한 자금을 시의적절하게 편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위기 대응에만 머물지 않고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AI 전환 지원을 함께 담아낸 점은 단기 위기 극복과 중장기 성장 동력 확충을 동시 추구하는 정부 정책 방향으로서 높게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업계는 “경제 불확실성이 높을 수록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창업·벤처 생태계에 대한 지원은 더욱 중요하다. 이번 추경에 편성된 창업 및 벤처·스타트업 관련 예산은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필수적인 투자이며 혁신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려는 혁신벤처기업들에게는 실질적인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봤다. 이어 “혁신벤처업계는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비상경제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국가적 위기 극복과 경제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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