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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림’은 식물과 자연의 가치를 담은 상품을 통해 수목원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가든샵 브랜드다.
이번 협업은 시드볼트센터에서 확보한 식물종자를 주사전자현미경(SEM, Scanning Electron Microscope)으로 촬영한 ‘Art SEM’ 이미지를 디자인에 적용해 산림생물자원의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출시 제품은 반팔 티셔츠, 모자, 반다나(두건, 스카프), 양말, 가드닝 앞치마, 테라리움 키트, 산불피해목을 활용한 액막이 키링, 키보드 손목받침대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 자연의 미세구조를 반영한 디자인을 통해 실용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4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4개 가든샵(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국립정원문화원)에서 동시에 판매된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4~5일 사계절전시온실에서 출시 기념 행사가 열린다. 행사 기간 중 구매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구상나무를 나눠주며 자연보전 메시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협업은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성과를 일상 속 제품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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