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일 킨텍스PBA스타디움서 큐스쿨 1R,
13~15일 2R…1부투어 61위부터 참가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윤영달)는 “오는 5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2026 PBA 큐스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PBA큐스쿨’은 다음 시즌 1부투어 선수를 선발하는 승강전이다. 직전 시즌 1부투어에서 강등된 하위 50% 선수와 드림투어(2부) 상위권 선수들이 참가해 1부투어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큐스쿨 1라운드(5~7일)에는 68명이 출전하며, 드림투어 25~120위(포인트랭킹)에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큐스쿨 2라운드(13~15일)에는 황득희(에스와이) 한지승(웰컴저축은행) 등 1부투어 강등 선수 60여 명이 합류해 1라운드를 통과한 선수와 경쟁한다. 2라운드까지 통과한 30명 안팎이 다음시즌 1부투어 티켓을 얻는다.
큐스쿨은 토너먼트 단판제(1라운드 35점제, 2라운드 40점제)다. 대회 일자별로 토너먼트 통과 선수는 상위 라운드로 진출한다. 이외 선수들은 토너먼트 1승당 5점의 승점을 얻는데, 라운드 종료 이후 성적에 따라 다음 라운드로 향한다.
큐스쿨 1라운드에는 정호석 지광준 이달재 전재형 이용재 김광진 이관희 박정근 등 72명이 참가한다. [유창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rcg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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