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청담동 부자 엄마'로 불리며 MZ세대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인플루언서 함서경이 행동의 가치를 담은 두 번째 저서를 내놨다.
자기계발 인플루언서 '청담캔디언니' 함서경은 신간 '행동이 실력이다'(다산북스)를 지난달 31일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
1959년생인 저자는 강릉의 작은 옷가게를 시작으로 동대문 도매, 해외 무역 등 40년간 10개의 사업을 성공시킨 베테랑 사업가다.
이번 신간은 전작 '부의 인사이트'에서 보여준 짤막한 직언을 넘어, 저자가 살아온 파란만장한 삶의 궤적과 선택의 기준을 깊이 있게 다뤘다. 갑작스러운 부친상과 모친의 병환으로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청년 시절부터 IMF 위기를 극복하고 슈퍼리치가 되기까지, 저자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었던 비결인 '행동력'에 초점을 맞췄다.
책은 총 5개 파트로 구성됐으며 △행동 △위기 △습관 △사업 △관계에 관한 조언을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냈다. 저자는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세상은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는다"며 준비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일단 실행하는 힘이 인생을 어떻게 바꾸는지 생생하게 증명한다.
출간을 기념해 독자와의 만남도 준비됐다. 오는 23일 서울 역삼동에서 저자 북토크가 열릴 예정이다. 예스24에서 도서와 티켓을 함께 구매해 참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하는 선착순 200명에게는 저자의 친필 사인본이 제공된다.
함서경 작가는 "돌이켜 보니 그 어떤 역경이든 넘어설 수 있었던 비결은 결국 행동이었다"며 "생각만 하느라 기회를 놓치는 많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Copyright ⓒ 비즈니스플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